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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은 2021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SKIET는 작년 11월 중국 pahse1 가동했으며 새 공장 가동으로 가동률이 100% 올라오는 램프업 기간을 9~10개월 걸릴 것으로 본다"며 "가동률은 현재 월 80% 정도이며 하반기에는 100% 생산 및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13일 말했다.
이어 "올해 판매 물량은 지난해 보다 50% 증가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컨콜] SK이노 "배터리 매출 올해 3조원 중반대·손실 규모 30% 감소"
SK이노베이션은 2021년 1분기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처음 양산에 들어가는 공장이 가동 되고, 내년 양산 준비하는 공장 등으로 비용 증가가 있었다"면서도 "올해 배터리 매출은 작년의 2배가 넘는 3조원 중반대 연간 매출 달성할 것"이라고 13일 말했다.이어 "신규 가동으로 인한 초기 비용 있지만 안정적인 운영 경험으로 신규 공장과의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올해 손실 규모는 작년 보다 30% 감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컨콜] SK이노 "리튬 회수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 생태계 구축"
SK이노베이션은 2021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독자 개발한 리튬 회수 기술 활용해서 EV 배터리 순환 생태계 구축하고자 하며 ESG 경영에도 기여하고자 한다"고 13일 말했다.
[컨콜] SK이노 "2025년 배터리 생산능력 125GWh…추가 증설 검토"
SK이노베이션은 2021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갖고 "배터리 생산능력이 2025년 125GWh(기가와트아워)+a 인것은 증설 중인 공장 외에 추가 증설에 대한 검토를 진행중이기 때문"이라면서 "투자 의사 결정이 안됐으나 이를 감안해 125GWh로 표현했다"고 13일 말했다.이어 "다양한 국가에 대한 투자 검토중"이라며 "증설 방식에 있어서도 100% 할지, 다양한 파트너들과 JV 등으로 협력할 지 검토중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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