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F&F, 분할 재상장 첫날 ‘상한가’

나수완 기자 (nsw@dailian.co.kr)

입력 2021.05.21 09:24  수정 2021.05.21 09:26

F&F 로고. ⓒF&F

F&F가 분할 재상장 첫날 상한가로 치솟고 있다.


21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F&F는 전 거래일보다 29.03% 오른 46만4500원을 기록 중이다.


F&F는 지주사 체제로 전환해 이날 분할 재상장했다. 이번 분할로 F&F홀딩스가 존속 법인, F&F 사업회사가 신설 법인으로 나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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