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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문대통령 "청해부대 세심히 못살펴 송구"
원희룡 "청해부대에 백신 대신 과자? 정신 나간 서욱 경질해야"
"짜장면 먹고 싶냐던 文이 임명한 국방부 장관답다"
[7/22일(목) 코로나19 종합] 신규 확진자 1842명…정부 “신규확진, 또 최다 기록…청해부대 270명 포함”
지역발생 1533명, 해외유입 309명 발생
'북조선식 질책 통치'에…안철수, 청해부대·백신예약 文책임론 정조준
文, 난맥상 터지면 아랫사람 질책만김부겸 사과 등 '방탄 총리' 재등장도安 "국민은 대통령에 책임 묻는데아래에 돌리면 책임 없어지느냐"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윤석열 장모의 반격…옛 동업자 명예훼손·무고 고소, 오후 6시까지 전국서 1287명 확진…청해부대 포함시 최다 기록 등
▲윤석열 장모의 반격…옛 동업자 명예훼손·무고 고소 "18년간 온갖 거짓말"-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74)씨 측이 과거 동업자였던 정모씨를 명예훼손·무고 혐의로 서울 서초경찰서에 고소했다. 최씨 측 법률대리인은 21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고소는 지난 14년간 총 11번의 유죄 판결에서 확정된 정씨의 허위 주장에 관한 것"이라며 정씨는 2019년부터 최씨와 그 가족들을 끌어들여 언론과 유튜브를 통해 악의적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주장했다.▲오후 6시까지 전국서 1287명 확진…청해부대 포함시 최다 기록-21일에도 신규 코로…
오후 6시까지 전국서 1287명 확진…청해부대 포함시 최다 기록
청해부대원 확진자 270명 더하면 1557명…내일 최소 1800명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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