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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김희재, '미스터트롯' TOP6 자가격리 해제·활동 재개


입력 2021.07.30 13:21 수정 2021.07.30 13:22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멤버들 좋은 컨디션 유지 중"

ⓒ뉴에라프로젝트

'미스터트롯' TOP6가 활동을 다시 시작한다.


30일 뉴에라프로젝트는 "'미스터트롯' TOP6 중 김희재를 제외한 민호, 영탁, 임영웅, 이찬원, 정동원의 격리 조치가 해제됐음을 안내드린다"고 밝혔다.


뒤이어 "김희재의 격리 조치도 해제됐다"며 TOP6 전원이 일상으로 복귀했음을 알렸다.


뉴에라프로젝트는 "현재 멤버들은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격리 기간 동안 중단됐던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13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의 게스트 박태환, 모태범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에 TOP6도 검사를 진행했고, 영탁과 장민호, 김희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치료센터에 입소했다. 임영웅, 이찬원, 정동원은 음성으로 자가격리를 했었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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