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은성수 금융위원장, 코로나 ‘음성’...18일까지 재택


입력 2021.08.13 11:21 수정 2021.08.13 13:16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전날 델타변이 확진자와 밀접접촉

은성수 금융위원장 ⓒ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13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은 위원장은 전날 출근 후 밀접접촉했던 금융위 직원이 확진됐다는 사실을 전달받고 귀가했다.


은 위원장은 음성 결과를 받았지만 델타변이 확진자와 접촉한 만큼, 방역수칙에 따라 오는 18일까지 자가 격리돼 재택근무를 한다.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