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시그널코리아(대표 박수태)의 미네랄 소금브랜드 ‘용융본가’가 1000℃ 이상의 고온으로 용융한 ‘용융소금’을 오는 9월 새롭게 출시한다고 전했다.
박수태 장인이 이끄는 용융본가는 ‘생명과 함께 하는 건강한 짠맛의 품격’이라는 슬로건을 실현시키기 위하여 제품 개발에 매진한다. 이에 출시된 용융소금은 용융본가만의 차별화된 공정법을 기반으로 한 우수한 영양소금 제조방법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더불어 철저한 품질 검증 시스템을 거쳐 생산된 소금으로 안정성을 더욱 높였다.
용융소금은 정제염이 아닌 100% 천일염을 용융하여 만들어진다. 이로서 진정한 소금에 가까운 형태를 갖고 있다. 자사만의 특허 받은 안전한 공법으로 생산되어 중금속 걱정이 없고 원적외선 방사율 또한 우수하다는 특징을 갖는다. 또한, 미네랄이 풍부하고 염도가 적은 건강소금으로 환자나 노약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지난 7월 16일(금), 아프리카 잠비아 대사관 Berina K Kawandami 경제 공사 및 부대사 관계자들이 용융본가의 미네랄 용융소금 연구소에 방문했다. 미네랄 용융소금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장점을 직접 경험하기 위한 방문으로 세계 중소기업회 이성우 사무총장의 안내와지원을 통해 성사되었다.
아프리카 잠비아 대사관 Berina K Kawandami 경제 공사 및 부대사 관계자들은 용융소금을 경험하고 자국에서소금을 가져와 현재 한국에서가공중에 있다. 금번 방문을 기점으로 용융본가는 잠비아 인사 관계자들과 오는 9월 진행 예정인 국가 초청 일정에 대해 협의하였다.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전 지역 국민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소금 식품 공급,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공장 설립 및 업무협약(MOU) 체결 등 향후 추진 계획들에 대하여 논의를 진행했다. 박수태 장인은 현재 잠비아 외교부 정부 초청을 받고 봉사 프로젝트 출장 일정을 준비하고 있다.
㈜바이오시그널코리아 용융본가 대표 박수태 장인은 “아프라카 국가 케냐를 비롯하여 루마니아, 동남아시아, 러시아의 대사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용융소금 연구소에 방문해 기쁜 마음이다”며 “미래에 우리나라를 대표할 진짜 소금을 제조해 전 세계에 보급하여 모든 이들의 건강 증진을 도울 것이다. 더불어 다양한 협력과 지원 봉사 또한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9월 1일(수) 용융소금 연구소에 오스트리아 경제사절단이 건강소금을 경험하기 위해 다녀갔다.
용융소금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 및 구매 방법은 ㈜바이오시그널코리아 용융본가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