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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김용명, 매니저 없이 1인 2역…쉴 틈 없는 하루 공개


입력 2021.09.04 06:01 수정 2021.09.03 16:04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오후 10시 50분 방송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코미디언 김용명이 대세의 하루를 공개한다.


ⓒMBC

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68회에서는 김용명의 쉴 새 없이 바쁜 하루가 그려진다.


'전참시' 측에 따르면 김용명은 이날 그 누구보다 바쁜 스케줄을 소화했다. 특히, 김용명은 연예인과 매니저 1인 2역을 소화하며 쉴 틈 없는 하루를 보냈다.


아침부터 육아에 스케줄 준비까지 마친 김용명은 촬영장으로 향하면서도 끊임없는 전화 통화로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미팅은 물론, 촬영 스케줄까지 직접 조율했다.. 김용명은 "하루가 쏜살같이 지나간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김용명이 도착한 곳은 한 광고 촬영장이었다. 이날 김용명은 파격적인 콘셉트의 의상을 입고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큐티, 청순, 섹시 모두 소화하는 모습으로 촬영장을 뜨겁게 달궜다. 심지어 스태프들마저 김용명의 열연에 웃다 쓰러졌다. 오후 10시 50분 방송.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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