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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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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2021년 3분기 컨퍼런스콜을 통해 "석유화학 부문은 다운스트림의 경우 미국 한파 등에 따른 일시 공급 차질이 정상화되며 공급이 늘어날 것으로 본다"고 25일 설명했다.
이어 "LG화학은 고부가 다운스트림을 갖춰 차별화된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다"면서 "PVC의 수익성은 견조할 것으로 예상되며, ABS는 내년 하반기 일부 증설에도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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