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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선진화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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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2021년 3분기 컨퍼런스콜을 통해 "배터리 재활용과 관련해 정제련 기술 협업을 검토중에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어 "LG전자에서 분리막 사업을 인수했으며 11월부터 LG화학에 편입될 예정"이라며 "외부와의 협력을 추진중이며 현재 구체적인 계획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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