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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국 기자 (24py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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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26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19년 미래기술전략을 발표하면서 제시한 2025년 56만대의 전기차 판매목표는 최근 급변하는 전기차 시장 상황을 감안하면 다소 보수적이라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면서 “현재 내부적으로 수정 전략을 준비 중으로 전동화 가속화를 위한 수정 전략을 준비되는 대로 시장에 공유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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