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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역당국은 나이지리아를 방문했던 40대 부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내 첫 오미크론 감염 사례다.
나이지리아 방문 부부 등 4명 오미크론 의심…검사결과 오늘(1일) 저녁 나온다
질병청 "확진자 변이 PCR 검사에서 오미크론 변이 의심"정부, 네덜란드, 독일 출신 입국자도 분석 진행 중오미크론 TF 구성…해외유입 관리 강화 방안 등 논의 예정
"오미크론 변이 의심자 4명, 현재까지 특이 증상 없어…오늘밤 결과 발표"
방역당국, 검사 결과 1일 오후 9시 이후 발표 예상감염 의심 부부 거주지 주민 8명도 선제검사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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