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4954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774명으로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으며 사망자는 64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12명이 늘어 누적 36명이 됐다.
[12/6(월) 코로나19 종합] 신규확진 4325명…오미크론 12명 늘어 누적 24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6일에도 4000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4325명 늘어 누적 확진자가 47만7358명이라고 밝혔다.이는 전날(5127명)보다 802명 줄어든 수치다. 주말 검사 건수가 감소한 영향으로 확진자 수도 줄어들었다.다만 신규 확진자 수는 일요일 기준(월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첫 4000명대이자 최다 규모다.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 4296명, 해외유입이 29명이다.지역발생 신규 확진자 수를 보면 서울 1401…
[12/5(일) 코로나19 종합] 신규확진 5128명…오미크론 3명 늘어 12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세가 거세지는 가운데 5일에도 5000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5128명 늘어 누적 확진자가 47만3034명이 됐다고 밝혔다.이는 전날(5352명)에 비해 224명 줄어든 수치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1일(5123명) 첫 5000명대가 나온 이후 닷새 연속 5000명대 안팎을 기록하고 있다.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 5104명, 해외유입이 24명이다.지역발생 신규 확진자는 서울 2022명, 경기 1484명, 인천 33…
[오늘 날씨] '꽃샘추위' 풀리고 큰 일교차 주의...봄맞이 대청소 '꿀팁'
'헌재 19년 연구관'이 '尹 탄핵 기각' 확신하는 배경은 [정국 기상대]
한국 또 저격한 일론 머스크 "이런 추세 바뀌지 않으면…"
"진짜 침대 밑에 괴물 있는데…" 모르는 남자 숨어있었다
[데일리 헬스] '피겨 왕자' 차준환, 금메달 식단 공개...부작용은?
김수현 기자회견 본 누리꾼 "왜 신뢰가 떨어지냐면...모순적"
실시간 랭킹 더보기
사회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정기수 칼럼
보수, 이재명을 법으로 아웃시키는 꿈 깨라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인생을 바꾸는 다정함의 힘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美, 對中 견제조직 ‘막가파’식 해체가 무서운 이유
‘선수는 무슨 죄?’ 한국 럭비는 왜 그들만의 리그를 치르고 있나 [기자수첩-스포츠]
도둑맞은 광화문 [기자수첩-정치]
한·중 ‘해빙무드’ 속 잊지 말아야 할 것 [기자수첩-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