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계자들이 21일 오전 대형 화재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에서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관 2명도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21일 대덕소방서는 전날 오후 화재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 한 명이 구조를 위해 사다리를 지지하던 중 추락하는 대피자와 부딪쳐 다쳤다고 전했다. 다행히 해당 소방대원은 큰 부상 없이 현재 입원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구급대원 1명도 현장 대응 과정에서 넘어져 손에 찰과상을 입었다.
소방관 두 명과 함께 현장 귀가 이후에 병원 진료를 받아 전날 부상자에 포함되지 않은 2명까지 총 4명이 추가돼 부상자는 59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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