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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과르디올라 11월 감독상 ‘통산 10번째’


입력 2021.12.11 10:04 수정 2021.12.11 10:04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펩 과르디올라. ⓒ AP=뉴시스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개인 통산 10번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0일(한국시간) "과르디올라 감독이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11월의 감독"이라고 발표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스톤 빌라의 수장 스티븐 제라드,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과의 경쟁을 이겨내고 11월 최고의 감독이 됐다.


맨시티는 11월 한 달간 리그 3경기서 전승을 기록했고 7득점 1실점의 압도적 성적을 냈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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