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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코로나 확진...돌파감염 사례


입력 2021.12.15 15:21 수정 2021.12.15 15:21        김희정 기자 (hjkim0510@dailian.co.kr)

1차 음성→2차 양성

김기현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선대위 직속 코로나위기대응위원회 제1차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원대대표가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김 원내대표는 지난 11일 울산에서 지인과 식사를 함께 했다가 보건당국으로부터 밀접접촉자 분류 통보를 받았다.1차 검사에서 음성 판단을 받았지만 이날 2차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택에 머물기로 했다.


김 원내대표는 2차 예방접종까지 모두 마친 상태로 ‘돌파감염’ 사례다. 확진 판정으로 향후 공식 일정 수행 차질은 불가피해졌다.

1차 음성→2차 양성

김기현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선대위 직속 코로나위기대응위원회 제1차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원대대표가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김 원내대표는 지난 11일 울산에서 지인과 식사를 함께 했다가 보건당국으로부터 밀접접촉자 분류 통보를 받았다.1차 검사에서 음성 판단을 받았지만 이날 2차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택에 머물기로 했다.


김 원내대표는 2차 예방접종까지 모두 마친 상태로 ‘돌파감염’ 사례다. 확진 판정으로 향후 공식 일정 수행 차질은 불가피해졌다.

김희정 기자 (hjkim051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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