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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씨…서울 영하 16도


입력 2021.12.26 10:25 수정 2021.12.26 20:44        이한나 기자 (im21na@dailian.co.kr)

전국 아침 최저기온 -20~-6도, 낮 최고기온 -8~2도 예상

추위는 내일까지 이어질 전망…미세먼지, 전국 '좋음' 수준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서 두꺼운 겨울옷을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26일 일요일은 서울이 영하 16도를 기록하는 등 올해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의 아침 기온이 전날(25일)보다 더 떨어져 영하 15도 이하로 매우 춥겠다"며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지겠다"고 전했다.


오늘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20~-6도, 낮 최고기온은 -8~2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4도, 수원 -15도, 춘천 -18도, 강릉 -12도, 청주 -14도, 대전 -14도, 전주 -10도, 광주 -9도, 대구 -12도, 부산 -8도, 제주 0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수원 -5도, 춘천 -5도, 강릉 -2도, 청주 -4도, 대전 -3도, 전주 -2도, 광주 -2도, 대구 -1도, 부산 1도, 제주 3도다.


이번 추위는 내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흐리겠다. 아울러 전라권과 제주도, 충남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산지·울릉도·독도 10~40㎝(많은 곳 50㎝ 이상), 전라서해안·제주도(산지 제외) 5~15㎝, 전라내륙(동부 제외) 3~8㎝, 충남권·서해5도 1~5㎝, 전라동부 0.1㎝ 미만 눈 날림이다.


충남서해안과 전라서해안, 경상권해안, 제주도에는 바람이 초속 8~16m,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게다. 그 밖의 지역에도 순간풍속 초속 15m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아울러 서해상과 남해상, 제주도해상, 동해상은 바람이 초속 12~20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이한나 기자 (im21n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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