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핫한 '버터떡' 업계 최초 출시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6.03.16 08:23  수정 2026.03.16 08:23

모델이 CU에서 '버터떡'을 구매하고 있다.ⓒCU

CU는 국내 유통업계 처음으로 글로벌 트렌드 디저트 ‘버터떡’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버터떡은 중국 상하이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디저트로, 찹쌀가루를 사용한 반죽 속에 우유와 버터를 넣고 구워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이른바 ‘겉바속쫄’한 식감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핫하게 바이럴되면서 작년 말부터 국내 디저트 시장을 뜨겁게 달군 ‘두바이 쫀득 쿠키’의 후속 디저트로 이목을 끌고 있다.


CU는 협력사를 통해 상하이 유명 디저트 브랜드의 제품을 수입해 맛본 뒤, 버터떡의 겉바속쫄한 맛과 식감을 가장 잘 구현해내는 레시피를 완성함으로써 처음 기획한 지 약 한 달 만에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


CU가 이달 판매하는 ‘소금 버터떡’은 포켓CU 예약 구매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이날 오후 2시부터 매일 1만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를 개시하며, 구매 상품은 이달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점포에서 픽업하면 된다. 이후 25일부터는 전국 점포에서 오프라인 출시한다.


또한 CU는 이달 24일 ‘상하이 스타일 버터 모찌’를 전국 점포에서 출시한다. 2입짜리 구성으로 더욱 합리적으로 구매 가능한 상품으로, 천연 버터를 활용해 버터떡의 꾸덕하고 쫀득한 식감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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