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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엄 기자 (lk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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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7일 지난해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4분기 휴대전화 판매량은 7200만대, 태블릿은 700만대를 기록했다”며 “제품별 평균판매가격(ASP)은 253달러(한화 약 30만4400원)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1분기에도 휴대폰과 태블릿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ASP도 1분기에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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