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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미 기자 (lsmm1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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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과 동일한 1196.5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0원 하락한 1194.5원에 출발한 후 오후에 상승전환, 1190원대 중반에서 공방했다.
백석현 신한은행 연구원은 “시장의 관심사가 이날 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에 쏠리고 있어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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