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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것과 관련해 "정부는 공정하고 안전한 선거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데일리안 여론조사] 尹 '적폐수사' 발언에 결집?…문대통령 지지율 43.3%로 상승
여론조사공정㈜ '국민들은 지금'긍정 43.3% 부정 54.6%…격차 11.3%p서울·20대·50대 외 모든 지역·연령서 상승
문대통령 "경제·안보엔 임기 없다…다음 정부 잘 안착하도록 노력"
"경제·안보 결합 시스템 법적·제도적 마련돼야"
文 "공급망 관리 기본법 제정 시급…대통령 직속 위원회 신설"
"우크라이나 사태로 정세 불안 고조…시급한 대비 필요""안정화 기금 도입…양자·다자 대외협력 강화해야" 주문
국민의힘 "22일간 선거운동 시작…국민 속으로 들어갈 것"
"국민 목소리 경청하는 시간 돼야 할 것"
안철수 "제2의 한강의 기적 만들겠다…청년 먹거리 찾을 것"
'보수 심장 대구'서 공식 선거운동 시작
'이재명 비판'하니 '발언권 박탈'…국민의힘 과방위원들 "자유민주주의는 죽었다"
尹 전 대통령 내외 캣타워·편백 욕조 두고 갔나…파면 후 수돗물 228톤 사용
20년 전 사회복무 이탈하고…재복무 중 또 무단이탈 40대 징역형
저축은행, 회수 포기한 돈 3조7731억…건전성 악화에 비용 부담까지
[속보] 백악관 "코로나19, 中실험실서 만들었다" 홈페이지 게재
"간호사가 그걸 왜 타먹어" 전 남친 집서 마약 먹고 사망한 여성…발바닥에 난 의문의 상처,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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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전쟁'에도 한국 대미 무역흑자 역대급 유지
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트럼프 스트레스] 미중 고래싸움 속 '국내 반도체주'…"주가 저평가 된 측면"
[트럼프 스트레스] 美 관세전쟁 여파로 국내 그룹주 ETF ‘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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