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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선진화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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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고팍스가 러시아에서 접속하는 IP 주소의 사용을 차단하기로 결정했다.
2일 고팍스는 러시아에 대한 국제제재에 동참해 러시아에서 접속하는 IP 주소의 사용을 차단하고 러시아 국적 이용자가 등록한 계정 약 20개를 동결 조치했다.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가운데 러시아 제재에 동참한다고 밝힌 곳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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