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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기자 (km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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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이 오늘부로 극동 3개 노선의 예약서비스를 중단한다.
HMM은 3일 운영 중인 극동 노선 부산~블라디보스톡, 부산~보스토치니, 중국~블라디보스톡의 출발·도착 화물 예약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3개 항로에서 HMM을 통해 오가는 물류는 정지됐다.
HMM 관계자는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들 항로의 서비스를 중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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