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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분 단가 주당 12만7680원
삼성SDS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이 회사 주식 총 301만8860주를 처분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부진 사장과 이서현 이사장이 보유한 삼성SDS 주식은 각각 151만1584주(1.95%)로 줄어들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2일 시간 외 매매 방식으로 주식을 매도했다. 처분 단가는 주당 12만7680원이다.
[특징주] 삼성SDS, 오너가 블록딜에도 장초반 '강세'
전거래일 대비 1.92%↑
황성우 삼성SDS 대표 "클라우드 경쟁력 강화·물류 플랫폼 글로벌 확대"
주총서 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 주요 안건 통과"MSP 사업 경쟁력 강화, 수천명 클라우드 전문가 확보"중국, 동남아 시작으로 글로벌 물류 사업 본격화
[특징주] 삼성전자·삼성전기·삼성SDS 주총...장초반 일제히 상승
삼성전자가 16일 삼성전기, 삼성SDS 등 주요 계열사와 함께 주주총회를 여는 가운데 장초반 3사 주가가 모두 상승했다.이날 오전 9시 2분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86% 오른 7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같은 시각 삼성전기는 1.66% 상승한 15만3500원에, 삼성SDS는 0.73% 오른 13만8500원에 거래 중이다.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9시부터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53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사내·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삼성SDS, 올해 주목할 4대 보안 위협 선정…예방책은?
클라우드 도입 확산과 원격 근무 환경에 따른 보안 위협 지속 증가
삼성SDS, 아마존과 손잡고 MSP 사업 경쟁력 강화
AWS와 전략적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 체결AWS SaaS 팩토리 통해 삼성SDS 솔루션 글로벌로 확대
"기각" "만장일치 파면"…尹 탄핵 선고일 지정에 여야 반응 온도차
헌재 재판관들이 마당쇠 노릇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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