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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문대통령-윤당선인, 만찬 회동 시작…역대 가장 늦은 19일만
'尹 회동' 앞둔 문대통령 "국민 이룬 성과 부정해선 안 돼"
만찬 4시간 앞두고 '통합' 강조"역대 정부는 앞선 정부 성과 계승"
[영상]文·尹 오늘 청와대 만찬 회동... 대선 이후 19일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문재인 대통령과 28일 오후 18시께 청와대에서 만찬 회동을 갖는다. 대선 이후 19일만이다.윤 당선인 측 김은혜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 브리핑을 통해 "정해진 의제가 없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지만, 당선인은 무엇보다도 민생을 염두에 두고 있다"며 "현 정부에서도 국민에게 가장 절박하고 절실한 문제인 코로나19 상황에 대해 충분히 공감해 주실거라 믿는다"고 말했다.이어 김 대변인은 "추가경정예산 50조는 국민에 대한 윤 당선인의 약속"이라며 "국민이 일어설 수…
윤석열 당선인 "靑 회동, 특별한 의제 없다…민생·안보 얘기할 것"
28일 文대통령과 청와대 만찬 회동독대 가능성엔 "비서실장과 함께"
우여곡절 끝에 文‧尹 회동 성사…용산시대·인사 논의 주목
우크라 사태, 북한 ICBM 등 엄중한 상황차일피일 미뤄지는 회동에 양측 부담文·尹 "의제 없이 허심탄회하게 대화"집무실 이전·인사·사면 등 논의 가능성
文-尹, 오늘 靑 만찬…어떤 얘기 나눌까
'의제 없는' 회동에 오를 다양한 의제들靑 이전·추경·MB 사면 등 논의 가능성尹 "민생·안보 현안 얘기 나오지 않겠나"정권 이양 물꼬 틀까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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