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4.9원 오른 1229.6원 마감…연은 총재 ‘매파 발언’ 영향

이세미 기자 (lsmm12@dailian.co.kr)

입력 2022.04.15 15:44  수정 2022.04.15 15:44

5.8원 오른 1230.5원 출발

ⓒ데일리안

15일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9원 오른 1229.6원에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5.8원 오른 1230.5원에 출발한 후 1230원대에서 등락했다.


시장은 존 윌리엄스 뉴욕연방은행(연은) 총재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빅스텝 행보를 시사하는 등 매파적 발언에 국채금리가 급등하고, 위험선호 심리가 위축됐다고 보고 있다.


존 윌리엄스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을 통제하기 위해 “인플레이션이 곧 정점에 도달하겠지만, 정점을 찍었다고 말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며 “기준금리를 신속하게 인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정책을 더 중립적인 수준으로 되돌려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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