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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람 기자 (ba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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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인수에 나섰던 에디슨모터스 관계사인 에디슨EV의 파산 신청이 법원에 접수됐다.
4일 에디슨EV는 "채권자 8명이 수원지방법원에 파산 신청을 접수했다"고 공시했다. 채권 금액은 36억원이다.
에디슨EV 측은 "채권자와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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