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카카오페이, 보호예수 해제 여파 '신저가' 경신

황인욱 기자 (devenir@dailian.co.kr)

입력 2022.05.06 09:18  수정 2022.05.06 09:18

전거래일 대비 4.69%↓

ⓒ데일리안

카카오페이가 보호예수 물량 해제 여파로 신저가를 다시 썼다.


6일 카카오페이는 유가증권시장에서 9시15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4.69%(5000원) 내린 10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이날 10만1000원까지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지난 3일 최대주주인 카카오가 보유한 주식 6235만1920주와 제3자배정 물량 1389만4450주를 합친 총 7624만6370주에 대한 의무보유가 해제됐다. 이는 전체 상장주식(1억3243만8691주) 중 57.57%에 해당하는 규모다.


다만, 카카오는 법적 보호예수 기간 6개월에 자발적 보호예수 기간 6개월을 더해 1년 락업을 설정했다.


카카오페이는 락업 해제 당일에는 상승 마감했으나 이후 이틀째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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