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정라엘이 디즈니+ '키스 식스 센스' 출연…김지석과 호흡


입력 2022.05.09 09:17 수정 2022.05.09 09:17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25일 공개

배우 정라엘이 '키스 식스 센스'에서 김지석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9일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정라엘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키스 식스 센스'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제이와이드컴퍼니

'키스 식스 센스'는 입술이 닿기만 하면 미래가 보이는 예슬(서지혜 분)과 오감이 과도하게 발달한 초예민남 민후(윤계상 분)의 아찔한 로맨스를 다룬 작품.


제이와이드컴퍼니에 따르면 정라엘은 이번 작품에서 영화사의 홍보 PD 역을 맡았다. 극 중 영화제를 휩쓴 천재적 영화감독 이필요 역을 맡은 김지석과 티키타카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020년 치즈필름 웹드라마 '반전소녀'로 데뷔한 정라엘은 이후 tvN '오 마이 베이비'에서 엉뚱한 매력을 지닌 편집부 막내 기자 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났었다.


'키스 식스 센스'는 오는 25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