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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훈 신임 산은 회장 "무거운 책임감…당면 과제 풀어갈 것"


입력 2022.06.07 19:31 수정 2022.06.07 19:55        김효숙 기자 (ssook@dailian.co.kr)

강석훈 신임 KDB산업은행 회장 내정자.ⓒ뉴시스

강석훈 신임 KDB산업은행 회장은 7일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 "산은 전 구성원과 함께 마주하고 있는 당면 과제들을 풀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고승범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강 성신여대 경제학과 교수를 신임 KDB산업은행 회장으로 임명 제청했다. 산은 회장의 임기는 3년이다.

강석훈 신임 KDB산업은행 회장 내정자.ⓒ뉴시스

강석훈 신임 KDB산업은행 회장은 7일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 "산은 전 구성원과 함께 마주하고 있는 당면 과제들을 풀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고승범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강 성신여대 경제학과 교수를 신임 KDB산업은행 회장으로 임명 제청했다. 산은 회장의 임기는 3년이다.

김효숙 기자 (ssoo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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