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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 ‘락토조이 오늘비움’,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병 돌파


입력 2022.07.19 14:30 수정 2022.07.19 13:42        이현남 기자 (leehn123@dailian.co.kr)


유산균 브랜드 ‘락토핏’을 선보이는 종근당건강에서 지난 12월 출시한 ‘락토조이 오늘비움’이 출시 6개월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병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종근당건강의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락토조이 오늘비움’은 하루를 가볍고 상쾌하게 만들어주는 건강음료로, 부담스럽지 않은 용량과 섭취 후 빠르게 나타나는 즉효성으로 출시 직후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락토조이 오늘비움’ 은 특허받은 식물성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배양분말 100억 cell을 함유하고 있으며, 여기에 락툴로즈와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푸룬 농축액이 최적의 배합으로 들어 있어 시원한 하루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마시기 편한 농도와 요구르트 맛, 한 번에 먹기에 부담 없는 80ml의 콤팩트한 용량으로 남녀노소 모두 거부감 없이 상쾌한 변화가 필요할 때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종근당건강의 유산균 스낵 브랜드인 ‘락토조이’는 ‘락토조이 오늘비움’ 과 더불어 0kcal로 부담 없이 즐기는 음료 ‘락토조이 제로’, 맛있고 건강한 유산균 젤리인 ‘락토조이 구미젤리’ 등 다양한 라인업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락토조이 오늘비움’의 인기에 힘입어 한차례 더 강화된 ‘락토조이 오늘비움 스트롱’을 올 4월 추가로 출시하였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락토조이 오늘비움’은 하루를 상쾌하게 만들어 주는 효과성과 빠른 시간 안에 나타나는 즉효성,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맛으로 출시 후 6개월 만에 100만 병 판매 돌파라는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며, “상쾌한 변화가 필요할 때 전국 편의점 및 올리브영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제품인 만큼 앞으로도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현남 기자 (leehn123@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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