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07.27 17:05
수정 2022.07.27 17:05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LG화학은 27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갖고 "전구체 JV는 전구체 안정적 소싱 체계 갖추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켐코와의 합작법인 통해 전구체 리사이클 메탈 수급 안정성을 크게 강화할 것으로 예측한다. 타깃은 북미 고객이며 합작법인은 국내 울산에 위치해 여기서 생산된 전구체는 청주, 북미 양극재 생산에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