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는 전속모델 ‘오마이걸 아린’의 풍부한 감성을 담은 2022 FW(가을·겨울)시즌 화보를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가을 감성이 가득한 이번 2022 FW화보는 따스한 BYC 홈웨어와 밝고 편안한 분위기의 아린을 조화롭게 담아냈다.
화보 속 아린은 편안한 일상을 연출한 듯 따뜻하고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여유 있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계절에 맞는 분위기를 풍기며 엔터테이너의 면모를 마음껏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BYC는 이번 화보에서 차분하고 따뜻한 컬러와 디자인의 신제품을 공개했다. 특히 BYC파자마, 보디히트 등 홈웨어를 활용한 편안한 스타일링으로 집에서 즐기는 홈웨어 패션을 연출했다.
BYC 관계자는 “이번 FW화보에 가을 컬러를 입은 신제품 홈웨어와 아린의 자연스러운 일상을 담았다”며 “올 가을겨울, 따뜻하면서도 편안한 감성의 BYC제품들로 홈웨어 룩을 연출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