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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는 26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을 통해 "재고는 최소 수준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3분기 말 재고는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한 4조5000원이나, 연말까지 1조원 이상을 추가적으로 감소시켜 적정 재고 이하로 관리하고 생산 역시 이와 연동해 과감하게 조정할 것"이라고 했다.
[컨콜] LGD "중형 OLED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
LG디스플레이는 26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을 통해 "제품 및 원가 경쟁력을 통해 수익성을 확보하고 질적 성장을 이루기 위해 초대형 올레드 외에 게이밍 등 차별화된 제품을 확대하고자 한다"며 "하이엔드 노트북 점유율을 높이고 실적 변동성을 축소하겠다. 2024년 양산 예정인 태블릿 OLED를 시작으로 중형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컨콜] LGD "재무건정성 개선 위해 올해 설비투자 1조원 축소"
LG디스플레이는 26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을 통해 "투자 및 비용의 과감한 축소에 들어갈 예정이다. 재무건전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기 전까지는 당분간 필수 경상 투자 외에는 투자 및 운영 비용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그러면서 "올해 캐팩스(CAPEX·설비 투자)는 연초 계획 대비 1조원 이상 축소시킬 계획으로, 필수 경상 투자 중심으로 감가상각비 절반 수준에서 진행되도록 기존 계획을 재검토했다. 정비 운영 또한 보수적 관점의 경영 시나리오 하에 보다 강화된 기준으로 설정해 관리하겠다"고 덧붙였다.
[컨콜] LGD "OLED 가치 훼손하지 않으려면 생산 조정 불가피"
LG디스플레이는 26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TV용 OLED 패널을 생산하는 경기 파주 공장을 다음달 중순부터 약 한 달간 가동중단한다는 소식과 관련해 "매크로 위기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기조 하에서 자사의 OLED 밸류를 훼손하지 않기 위해 당분간 (대형) 가동률 조정이 불가피하다"며 "OLED TV의 경우 유럽이 전체 시장의 40%를 차지한다. 러시아 전쟁이 자사 OLED 판매에 큰 영향을 미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이어 "이 상황이 언제 종료될지 모르기에 리스크 회피가 더욱 낫다고 판단했다. 유럽 상황이 개선…
[컨콜] LGD "LCD TV 출구전략 가속화...OLED 전환 서두를 것"
LG디스플레이는 26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을 통해 "LCD TV 출구전략을 가속화하겠다. 경쟁력 차별화 여지가 크지않은 LCD 패널은 국내 생산 종료 계획을 기존 일정 대비 앞당기고 단계별로 축소해 출구전략을 신속히 추진하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보다 적극적 전략을 통해 자사가 집중하는 OLED로의 구조적 전환을 더욱 빨리 실행하도록 하겠다"며 "하이엔드 LCD 및 OLED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정적 수익 구조 확립 및 미래 사업 수요를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컨콜] LGD "유럽 전쟁·에너지난 등 소비심리 경색...세트 판매 역성장"
LG디스플레이는 26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을 통해 "매크로 상황과 세트업체 약화, 재고 운영 기준 강화가 지속되면서 패널 수요가 예상보다 현저히 감소했다. OLED 최대 판매 지역인 유럽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에너지난 등 소비심리 급격 경색되며 양호했던 세트 판매가 역성장에 진입했다"며 "특히 자사가 강점을 지닌 하이엔드와 IT 부문에서 패널 수요 감소가 두드러지며 3분기 실적은 당초 목표치를 하회했다"고 밝혔다.이어 "지난 3년간 사업구도 고조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지만 극심한 수요 침체와 변동성 높은 실황을 극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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