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수첩
기고
시사만평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부고] 강구영(KAI 대표이사 사장)씨 부친상


입력 2022.11.24 14:35 수정 2022.11.24 14:50        편은지 기자 (silver@dailian.co.kr)

▲강우석씨 별세, 강구영(한국항공우주산업KAI대표이사 사장)·구태(희망정형외과 병원장)·이점(하늘땅유치원 원장)씨 부친상=24일,경남 창녕군 한성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6일 오전 8시, 055-532-1532
#KAI
#부고
#한국항공우주산업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은지 기자 (silver@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아저씨 먼저 가세요~"...골목길서 자동차에 '양보' 손짓한 초등학생 (영상)

"아저씨 먼저 가세요~"...골목길서 자동차에 '양보' 손짓한 초등학생 (영상)

좁은 골목길에서 달리는 차량에게 '먼저 지나가라'고 양보한 초등학생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는 '어디 초등학교 다니나요? 부모님이 누구신가요? 칭찬해주고 싶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지난 11일 오전 8시께 부산시 동래구의 한 주택가 골목을 차로 지나가고 있었다.해당 도로는 시속 30km 속도 제한이 걸려 있었다. A씨는 교차로 부근에 들어서면서 속도를 줄여 서행했다.이때 좌측 골목에서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여자 아이가 달려나왔다. A씨는 곧장 정…

법조계 "12월 정진상 기소되면 이재명 소환…억울하면 페이스북 대신 출두해야"
尹 32.4%·국힘 33.6%, 지지율 동반 하락…민주는 올라 45.1% [데일리안 여론조사]
투신 여중생이 음란물에 6분간 54회 접속?…유족들, 국가 상대로 소송제기

투신 여중생이 음란물에 6분간 54회 접속?…유족들, 국가 상대로 소송제기

의붓아버지의 아동학대와 성폭행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청주 여중생 투신 사건과 관련해 유족들이 국가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18일 유족 측은 "피해자가 극단적 선택에 이르도록 방조한 의혹을 수사해달라"고 촉구했다.지난해 5월 12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22층 아파트 옥상에서 친구 사이인 A양과 B양이 함께 투신해 숨졌다. 성범죄와 아동학대 피해자로 경찰 조사를 받던 여중생 2명이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이다.가해자는 B양의 의붓아버지인 C씨이다. 또래 친구였던 A양과 B양에 성폭행을 가한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지난 9월 …

편은지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대한항공, '항공사' 빼고 '한국' 강조…CI부터 기내식까지 싹 바꿨다
조원태의 '확신'… "통합 항공사 자신있어, 코로나도 견뎠다"
KGM도 '하이브리드' 나왔다… 첫 주자는 토레스
"정신 차렸구나!"… 9세대 캠리, '꼭짓점' 채워 돌아왔다
현대차, 韓-日 '수소 동맹' 앞장선다… 글로벌 '수소사회 구축' 선도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