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갤러리아백화점, 설 선물세트로 70년 숙성된 한정판 위스키 선봬


입력 2023.01.10 12:26 수정 2023.01.10 12:26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갤러리아명품관에서 모델들이 ‘플래티넘 쥬빌리 70년 위스키’ 설 선물세트를 소개하는 모습.ⓒ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은 고급 설 선물세트로 한정판 위스키 ‘플래티넘 쥬빌리(Platinum Jubile) 70년’을 선보인다.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즉위 70주년을 기념해 지난해 출시된 위스키로 고든앤맥페일의 가장 오래된 싱글몰트 위스키 중 하나다.


여왕이 왕위에 오른 1952년 증류해 70년 동안 쉐리 와인 숙성에 사용했던 목조통(50리터)에 숙성했다.


여왕 즉위 기념일인 지난해 2월6일 병입 후 전 세계 단 256병만 공개했다.


용량은 700ml, 도수는 52.3% 이며 가격은 4400만원이다. 갤러리아에 입고된 수량은 단 1병으로 명품관에서 만날 수 있다.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