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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현 기자 (hyun079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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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는 25일 전년도 4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을 통해 "2022년부터 IT세트 출하량 감소에 따른 수요 감소 우려가 있지만 FC-BGA 사업의 경우 서버 및 전장 등 고부가가치 사업에 대한 전망은 긍정적"이라며 "글로벌 고객사들의 공급 확대 요청에 따라 차세대 고부가 제품을 중심으로 생산능력을 증설하고 있으며 단기 시황 약세에 따른 투자 축소 계획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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