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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229억원으로 전년보다 22.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조8417억원으로 전년 대비 13.4% 늘었다. 순이익은 1311억원으로 4.4% 줄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244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8.7% 증가했다.
매출액은 11.6% 늘어난 6690억원, 당기순이익은 58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롯데칠성음료, 내달 와인 92종 가격 평균 11.9% 인상
롯데칠성음료 와인 92종이 2월부터 인상된다.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2월1일부터 와인 92종 가격을 평균 11.9% 올리기로 했다. 이번 롯데칠성음료 가격인상은 지난해 7월 와인 인상 후 약 6개월 만이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에 인상하는 품목은 '반피 끼안티' 외 91품목으로 글로벌 공급망의 다양한 원부자재 가격 인상에 기인한 현지 와인 구매가 인상 등을 반영한 결과다"며 "평균 11.9% 인상한다"고 말했다.
롯데칠성음료, 깨수깡 애니메이션 광고 온에어
깨수깡 대표 캐릭터 ‘깨르방’을 활용한 애니메이션 광고 제작
롯데칠성음료, '스카치블루' 가격 인상…"원액 단가 인상 여파"
오는 16일 부터 적용
롯데칠성음료 ‘별빛청하’ 출시 8개월만에 누적판매 1천만병 돌파
롯데칠성음료가 22년 4월 출시한 ‘별빛청하’가 꾸준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출시 8개월여만에 누적 판매량 1천만병을 달성했다.‘별빛청하’는 ‘청하’에 화이트 와인과 탄산을 블렌딩한 제품으로 ‘청하’의 깔끔함과 탄산의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알코올 도수 7도로 저도주 애호가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출시된 제품으로,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을 탄산 기포에 비유하여 맑고 청량한 맛을 표현하는 감성적인 네이밍으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출시 후 50일간 150만병이 판매 됐는데 이후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큰 인기를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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