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속보] 김기현 "총선 패배하면 정계은퇴로 책임지겠다"

입력 2023.10.15 21:36 수정 2023.10.15 21:37 김희정 기자 (hjkim0510@dailian.co.kr)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속보] 김기현 "총선 패배하면 정계은퇴로 책임지겠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희정 기자 (hjkim051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박수홍 어머니 "손헌수 나쁜 X…윤정수·김국진·김용만 다 갖다버리고 왜 저런 애와"

박수홍 공판 출석한 朴 부모…취재진 만난 자리서도 "큰 아들은 무죄" 거듭 주장
"바른말 하는 애들 떨어지고 클럽 다니는 애들과 몰려다니더니 눈빛 달라져"
"다예(며느리)도 결혼하면 다소곳하게 집에 있어야지…우리 집안 망가뜨려놨다"

첫 정규시즌 우승 트로피 받은 LG, 이제는 한국시리즈

역사적인 트로피 수여 장면 보기 위해 만원 관중 모여
염경엽 감독 "이제 하나 남은 한국시리즈 철저히 준비"

아프간 북서부서 세 번째 강진…규모 6.4

아프가니스탄 북서부 지역에서 15일(현지시간) 또다시 강진이 발생했다. 지난 7일과 11일에 이어 같은 지역에서만 세 번째 강진이다.연합뉴스는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를 인용, 이날 오전 8시 6분께 북위 34.67도 동경 62.15도 지점인 아프가니스탄 북서부에서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진원 깊이는 10km다.피해 상황 등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이번에 강진이 발생한 지역은 인구 190만명의 도시 헤라트에서 33km 떨어진 곳으로, 지난 7일과 11일에도 이곳 인근에서 각각 규모 6.3의 강진이 발생했었다.…

日 "한국 수송기로 일본인 이송 감사"…한일 외교장관 통화

한국이 군 수송기로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분쟁 중인 이스라엘에서 일본인을 이송해준 데 대해 일본 정부가 사의를 표했다.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은 이날 박진 외교부 장관과 전화 통화에서 이스라엘-하마스 무력충돌 관련 자국민 이송에 한국이 준 도움에 정중한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 유사한 일이 발생할 경우 일본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양국 장관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약 20분간 통화하며 재외국민 보호에 대한 공조 등의 사안을 논의했다.정부는 이스라엘 내 우리 국민 귀국 지원을 위해 공군의 KC…

장예찬 "이철규, 먼저 헌신…지도부가 사퇴 만류했지만 못 막아"

선거 패배 尹책임론엔 "이때다 싶어 대통령 흔들어"

김희정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민주당 '명태균 공세' 여유롭게 받아친 관록의 정진석

천하람 "눈속임 하니 尹지지율 19%" 정진석 "개혁신당 지지율이나 생각하라"

정진석 "윤 대통령-명태균 통화내용, 정치적·법적으로 문제 없다"

"체코 원전, 본계약 진행에 문제없어"…자신감 보인 대통령실

한 총리 "오늘 핼로윈데이…많은 인파 운집 행사 안전하게"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