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속보] 윤 대통령 "군사시설보호구역 1억 300만평 해제"
대통령실, 3월 중 민생토론회 중간점검…건의사항 정책화 확인 차원
국토·청년·근로자·플랫폼 등 주제 예정"국민 느끼는 어려움 지속 발굴하고 해결"
'여론전 밀리지 않겠다'…대통령실, 의료계 주장 재차 반박·2000명 증원 쐐기
대통령실, 의대교수협의회 성명 조목조목 반박"정부, 의료계 및 각계 대상 130여회 의견 수렴""어느 나라도 환자 목숨 볼모 극단적 행동 안 해""의대 2000명 증원 계속 필요한 인원으로 생각"
대통령실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계속 필요한 인원으로 생각"
"소규모 의대 원활한 운영 위해서라도 충원 필요"
대통령실, 尹 '양심 고백' 가짜 영상에 "심각한 우려…강력 대응"
"총선 앞 확대 재생산되지 않도록 힘 모아야"
[2/26(월) 데일리안 출근길 뉴스] '여론전 밀리지 않겠다'...대통령실, 의료계 주장 재차 반박·2000명 증원 쐐기 등
▲'여론전 밀리지 않겠다'...대통령실, 의료계 주장 재차 반박·2000명 증원 쐐기대통령실은 25일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의대 증원을 두고 의사들이 환자 목숨을 볼모로 집단 사직서를 내거나 의대생들이 집단 휴학계를 내는 등 극단적 행동을 하는 경우는 없었다"며 정부의 의대 정원 2000명 확대 방침을 두고 반발하고 있는 의료계를 강하게 비판했다. 대통령실은 또 의대 입학정원 증원 규모와 관련해 기존에 발표한 2000명을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전날 발표된 전국의과대학…
[오늘 날씨] '칼바람' 겨울 추위 계속·아침 최저 -12도…건조한 입술 고민이라면
尹 대통령 "홍장원, '체포조 명단' 메모는 탄핵 공작"
美공군, 미니트맨3 시험 발사…"30분이면 전세계 목표물 도달"
검찰, 마약 투약 유아인 2심 집행유예 판결에 불복… 대법원으로
학폭 당한 10대 병원 4층서 추락사…법원 "병원 책임 없다"
[데일리 헬스] '원경' 차주영, 연기 스트레스로 '이 질환' 앓아…원인과 치료법은?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치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간주리의 난 - 미스터리한 반란자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트럼프의 일방적 미국주의 파고에 숙고해야 할 쟁점들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이재명과 민주당, 그들이 악마라면 당신들은 뭔가?
9부 능선 넘은 에너지 3법…고준위 방폐장 등 속도 내야 [기자수첩-정책경제]
서울로 온 '공천개입 의혹' 수사…신속·공정 모두 잡아야 [기자수첩-사회]
무너지는 국산 우유, 시장 개방 대비책 세워야 [기자수첩-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