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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과거 SNS 발언 논란' 관련 재차 엄중 사과
장예찬 국민의힘 부산 수영 후보가 15일 자신의 과거 SNS 발언 논란에 대해 재차 엄중히 사과했다.
장예찬 후보는 이날 입장문에서 "돌이켜보면 20대 초중반 시절의 내 언행이 너무 부끄럽고 죄송스럽다"며 "아무리 어렸을 때라도 더 신중하고 성숙했으면 어땠을까 10번 100번 후회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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