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배터리 대비 수명 등 모든 부문 성능↑”
오는 16일 전북 완주군서 론칭 간담회 진행
한국앤컴퍼니 글로벌 브랜드 ‘한국’의 AMF 배터리. ⓒ한국앤컴퍼니그룹
한국앤컴퍼니그룹(구 한국타이어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는 글로벌 브랜드 ‘한국’의 AMF 배터리를 국내에 새롭게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앤컴퍼니의 ‘한국 AMF 배터리’는 ‘발전 제어 시스템(AMS)’이 적용된 차량에 특화 설계된 제품이다.
‘AMS’는 차량의 배터리 충전 상태에 따라 발전기를 제어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시스템이다. AMS 탑재 차량의 고효율 엔진 시스템 및 다수의 전장 부품에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배터리 수명과 충방전 성능이 요구된다.
새롭게 출시되는 ‘한국 AMF 배터리’는 기존 ‘아트라스비엑스(ATLASBX)’ 브랜드에서 운영 중인 MF 배터리 대비 제품 수명, 급속 충전 성능, 보관 성능 등 모든 부문의 성능을 한 단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충방전 성능을 자사 제품 대비 250% 더 강화해 배터리 수명을 크게 늘렸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자사만의 최적 전해액 조성 기술로 배터리 급속 충전 성능을 자사 제품 대비 130% 향상시켜 주행 중 배터리 충전 부족에 따른 출력 감소 현상을 낮췄으며, 최신 합금 기술로 배터리의 부식을 예방해 장기 보관 기능을 최대 120%까지 높였다고 부연했다.
한국앤컴퍼니는 신제품 출시에 앞서 오는 16일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에 위치한 전주공장에서 전국 대리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국 AMF 배터리’ 론칭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앤컴퍼니는 이번 신제품 론칭을 통해 그간 ‘한국’과 ‘아트라스비엑스’ 브랜드로 이원화해 운영했던 국내 납축전지 배터리 라인업 모두를 ‘한국’ 브랜드로 일원화한다.
한편, 해당 제품은 한국타이어의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 한국앤컴퍼니 배터리 대리점, 전국 차량용 배터리 판매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