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속보] 윤 대통령, 국방장관에 김용현 경호처장 지명

송오미 기자 (sfironman1@dailian.co.kr)

입력 2024.08.12 14:11  수정 2024.08.12 14:11

ⓒ데일리안


[속보] 윤 대통령, 국방장관에 김용현 경호처장 지명
#윤석열
#대통령실
#김건희
#정진석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송오미 기자 (sfironman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이준석, 단일화 선 긋고 TV토론 자신감…"지지율 치고 올라갈 것"

이준석의 개혁신당, 온라인 당원 10만명 돌파…한 달 만에 3만명 급증

이준석 "전두환 차남 40억 황제노역…'징역형 노역' 강도 강화할 것"

이준석, 자갈치시장서 소주 5잔 원샷…부산 표심 잡기 사활

이준석, 이재명 '해수부·HMM' 부산 이전 약속에 "괴짜 경제학 좌시해선 안돼"

네이버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다음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관련기사
김정은 딸에게 깍듯이 허리 굽힌 고모 김여정…주애는 '꼿꼿'

김정은 딸에게 깍듯이 허리 굽힌 고모 김여정…주애는 '꼿꼿'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80여일 만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고모인 김여정 당 부부장이 조카를 깍듯하게 모시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지난 5일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4일 평양에서 진행된 신형 전술탄도미사일 발사대 인계 인수식에 김정은이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북한 매체에 김주애가 포착된 건 지난 5월 14일 평양 전위거리 완공식 참석 이후 처음이다.공개된 영상을 보면 저녁 시간대 열린 기념식에 당·정·군 간부 등이 대거 참석했으며 김주애는 정장을 갖춰 입고 어른스러운 모습으로 행사장에 등장했다.이때 김여정 당 부부장이 김정…
저쪽에 던지려던 폭탄이…'김경수 복권'에 보수 분열 양상 [정국 기상대]

저쪽에 던지려던 폭탄이…'김경수 복권'에 보수 분열 양상 [정국 기상대]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복권 유력 소식이 보수 진영을 찬반 양론으로 갈라놓고 있다. 야권의 잠재적 대권주자인 김 전 지사의 정치적 활로를 틔워줘 '저쪽'을 분열시키려고 준비한 '카드'가 되레 '이쪽'에서 자중지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셈이다. 일각에서는 김 전 지사 복권이 당정 갈등의 새로운 소재가 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된다.11일 정치권에 따르면,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는 지난 8일 광복절 특사 건의 대상자를 선정했다. 여기에는 '드루킹 대선 불법댓글 조작 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았던 김 전 지사가 포함됐다. 김 전 지사는 2022년…
"사망한 선수만 500여명…" 미녀선수의 한 맺힌 금메달 소감
금메달 포상금 10억 챙기더니 바로 은퇴…그 선수의 내막
진종오 "안세영 폭로, 체육계 민낯 드러내…비리 제보센터 개설하겠다"

진종오 "안세영 폭로, 체육계 민낯 드러내…비리 제보센터 개설하겠다"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인 진종오 의원이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직후 대한배드민턴협회의 선수 관리 미흡을 폭로한 안세영 선수 사태를 바로잡기 위해 '체육계 비리 국민 제보 센터'를 개설하겠다고 밝혔다.진종오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청년정책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청년최고위원이자 체육분야 정책점검을 실행하는 국회 문체위원으로서 여러분들의 권익신장과 인권보호, 환골탈태하는 쇄신을 위해 '체육계 비리 국민제보센터'를 개설한다"고 말했다.그는 "배드민턴의 여제로 발돋움한 안세영 선수의…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실시간 랭킹뉴스
1
“아이들도 있는데 60분간...” 놀이공원 ‘진상 스킨십 커플’ 눈살
2
“손흥민 협박女, 과거 교제했던 여성”...각서까지 썼었다
3
손흥민, '공갈죄 고소' 20대女와 과거 연인 관계 "3억 건넨 이유는…"
4
무면허로 사망사고 낸 10대들, 병원서 춤판? “제정신 아니네”
5
김문수 "광교신도시 개발하고 돈 받았단 말 들었다면 지금 신고하시라"
6
한동훈 "김문수, 토론 전 尹부부 절연해야…결단 안해도 이재명과 싸울 것"
7
‘그 유명’한 예언가 “2025년 7월, 대재난 온다” 경고
8
이재명 45.8% 김문수 38.8%…7.0%p차 [데일리안 여론조사]
9
김기현 "당 리더들, '김문수 지원'해달라…범죄자 이재명에 나라 넘길테냐"
10
김용태 "윤석열에 오후에 연락…'탈당' 주말까지 매듭지어야"
실시간 인기뉴스
1
한동훈 "김문수, 토론 전 尹부부 절연해야…결단 안해도 이재명과 싸울 것"
한동훈 "김문수, 토론 전 尹부부 절연해야…결단 안해도 이재명과 싸울 것"
2
이재명 45.8% 김문수 38.8%…7.0%p차 [데일리안 여론조사]
이재명 45.8% 김문수 38.8%…7.0%p차 [데일리안 여론조사]
3
김건희 여사 강제구인 의지 드러낸 검찰…휴대전화 분석 총력
김건희 여사 강제구인 의지 드러낸 검찰…휴대전화 분석 총력
4
김기현 "당 리더들, '김문수 지원'해달라…범죄자 이재명에 나라 넘길테냐"
김기현 "당 리더들, '김문수 지원'해달라…범죄자 이재명에 나라 넘길테냐"
5
'메이플 코인' 넥스페이스, 에어드랍 효과 ‘톡톡’…한때 넥슨 시총 육박
'메이플 코인' 넥스페이스, 에어드랍 효과 ‘톡톡’…한때 넥슨 시총 육박
6
김문수~이준석 단일화, 민주당층 82.7% "불필요" 국민의힘층 67.4% "필요" [데일리안 여론조사]
김문수~이준석 단일화, 민주당층 82.7% "불필요" 국민의힘층 67.4% "필요" [데일리안 여론조사]
7
김용태 "윤석열에 오후에 연락…'탈당' 주말까지 매듭지어야"
김용태 "윤석열에 오후에 연락…'탈당' 주말까지 매듭지어야"
8
김문수 "광교신도시 개발하고 돈 받았단 말 들었다면 지금 신고하시라"
김문수 "광교신도시 개발하고 돈 받았단 말 들었다면 지금 신고하시라"
9
트럼프 생일에 ‘630억원’ 들여 초호화판 군사 퍼레이드 벌인다
트럼프 생일에 ‘630억원’ 들여 초호화판 군사 퍼레이드 벌인다
10
[특징주] 美알래스카 LNG 회의 초청에…원일티엔아이·넥스틸 상승세
[특징주] 美알래스카 LNG 회의 초청에…원일티엔아이·넥스틸 상승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