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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방부 "前 방첩·수방·특전·정보사령관 기소 휴직…육군총장 인사조치 검토 중"
국방장관 직무대행 "군사작전이 수사 대상 되면 향후 작전에 악영향"
野, 김용현 등 군 수뇌부가비상계엄 정당성 확보 위해북풍 염두에 뒀을 거란 의혹 제기"장병들, 정상적 훈련까지 의심"
국방장관 직무대행 "계엄 당시 중국인 99명 체포 보도, 사실 아니다"
주한미군 "관련 보도 완전히 거짓"美국방부 "주한미군 성명 참고하라"선관위 사무총장 "가짜뉴스"
"녹음 안 되니 당당하게"…경호처 비화폰, 비상계엄 '숨은 공로자'?
윤건영 "경호처 차장 비서관이비화폰 불출해 노상원에 제공"군 비화폰 이미 보유한계엄군 지휘부에도 추가 제공
前HID부대장 "2016년 노상원이 임무 복귀 요원 폭사 지시…'계엄 수첩' 용어 낯설지 않아"
박민우 육군 2군단 부군단장"원격 폭파 조끼 입혀임무 끝나면 들어오기 전에폭사 시키라고 해"
국방부, 中인공지능 '딥시크' 접속 차단…"필요한 선제·후속조치 해갈 예정"
"피해 사례 있었는지알거나 확인된 것 없다"
[오늘 날씨] 비 그친 뒤 낮 최고 27도 '다시 초여름'…절기상 곡우, 뜻과 풍습은?
김문수, SNL스러운 이재명 '디스'…"갑자기 의문사하지만 않으면"
예비경선 앞두고 여론조사 보기에 '안철수' 누락?…安 강력 반발
가수 이하늘, '연예기획사 대표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 송치
"가족에게 미안" 40대男, 영주댐 인근 다리서 투신 뒤 발견
"애 엄마랑 다퉜다고 젖병 '쪽쪽'" 아이가 먹는 젖병에 입 댄 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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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전쟁'에도 한국 대미 무역흑자 역대급 유지
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트럼프 스트레스] 미중 고래싸움 속 '국내 반도체주'…"주가 저평가 된 측면"
[트럼프 스트레스] 美 관세전쟁 여파로 국내 그룹주 ETF ‘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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