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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국왕컵 결승, 11년 만에 엘클라시코 성사


입력 2025.04.03 08:35 수정 2025.04.03 08:35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결승에 오른 바르셀로나. ⓒ AP=뉴시스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결승서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의 빅매치가 성사됐다.


바르셀로나는 3일(이하 한국시간) 메트로폴리타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국왕컵’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준결승 2차전서 1-0 승리했다.


이로써 지난 1차전서 4-4로 비겼던 바르셀로나는 1~2차전 합계 5-4로 앞서며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결승 상대는 레알 마드리드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날 열린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준결승서 합계 5-4로 앞서 파이널 무대에 선착한 바 있다.


두 팀의 국왕컵 결승전 맞대결은 2013-14시즌 이후 11년 만이다. 당시 레알 마드리드가 2-1로 승리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바 있다.


1903년 시작된 국왕컵은 지금까지 바르셀로나가 통산 31회 우승을 차지하며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에 이어 아틀레틱 빌바오(24회), 레알 마드리드(20회) 순이다.


한편, 두 팀의 결승전은 오는 27일 세비야의 홈구장 에스타디오 데 라 카르투하에서 펼쳐진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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