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6월 9일 글로벌 알파 테스트 시작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입력 2025.05.19 16:14  수정 2025.05.19 16:14

넥슨이 6월 9일부터 신작 액션 RPG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의 글로벌 알파 테스트를 시작한다.ⓒ넥슨

넥슨은 신작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의 글로벌 알파 테스트를 오는 6월 9일부터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는 '마비노기 영웅전' IP(지식재산권)를 바탕으로 재해석한 액션 RPG다. 콘솔과 PC 플랫폼에 최적화해 개발 중이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그래픽과 묵직한 타격감, 생동감 있는 전투 연출을 통해 몰입감 있는 액션 플레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알파 테스트는 한국시간 기준 6월 9일부터 17일까지 스팀을 통해 진행한다. 별도 사전 등록 절차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콘텐츠와 시스템 전반에 걸쳐 확장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기존 캐릭터인 '리시타'와 '피오나'에 더해 새롭게 추가된 '델리아’와 '카록' 등 총 4명의 캐릭터 중 원하는 전투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다. 전투를 보조하는 동료 플레이어블 캐릭터와 함께 하는 펠로우 시스템, 4인 협동 전투를 지원하는 멀티 플레이, 게임 내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마을 등 새로운 시스템도 함께 선보인다.


이와 함께 주요 스토리 컷신과 NPC 대사 등 내러티브 요소를 강화했으며, 레벨 시스템, 무기 제작 등 다양한 성장 시스템을 추가했다. 마을과 필드의 배경, 캐릭터 외형, 장비 및 치장 아이템 등 전반적인 그래픽 퀄리티도 향상시켰다.


이날 넥슨은 공식 트레일러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캐릭터별 전투 스타일과 전투 액션, 신규 보스 등 알파 테스트에 포함된 주요 전투 콘텐츠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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