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언 SNS 갈무리
배우 임성언의 남편 이 모 씨가 사기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그가 임성언에게 선물한 차량 ‘벤틀리 벤테이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26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임성언은 지난 2019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25년 동안 25만 km를 달려주었구나”라며 소나타와의 작별을 고한 바 있다.
이후 타고 다니는 차량이 벤틀리 벤테이가로, 매체는 “지난 1월 이 씨가 사준 것으로 추측된다”라고 보도했다.
벤틀리 벤테이가는 국내에서 2억원 후반대에서 3억원 후반대에 이르는 고급 외제차로, 연예계와 재벌가를 포함한 일부 특수 계층 사이에서 선호되는 차량이다.
실제로 ‘빗썸’ 실소유주로 알려진 강종현이 배우 박민영에게, ‘사기 혐의자’ 전청조가 펜싱 선수 남현희에게 선물한 차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 씨 본인 역시 벤츠 S클래스와 마이바흐 GLS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보도에 따르면 지역주택조합 업무 대행사 석정도시개발 회장 이 씨는 최소 200억원 이상을 유용한 의혹을 받고 있다.
현재도 사기, 배임, 횡령, 업무방해, 재물은닉 등 혐의로 수사 재판을 받고 있으며, 이로 인한 출국금지 조치로 신혼여행도 해외가 아닌 제주도로 결정했다.
이 씨는 2007년 대전에서 상가 분양이 완료된 것처럼 속여 투자자에게서 돈을 편취했다.
이후 출소 후에도 경기 오산, 충북 오송 등 6개 지역에서 사업을 벌였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된 곳은 한 곳도 없으며, 이 중 두 곳은 각각 100억원대 소송에 휘말린 상태로 알려졌다.
ⓒ벤틀리모터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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