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진흥원, 개인정보보호 협의회 개최…40여 기관 참여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입력 2025.07.15 10:01  수정 2025.07.15 10:01

정부대전청사서 보호체계 개선 논의

한식진흥원이 2025년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공동 협의회를 개최했다. ⓒ한식진흥원

한식진흥원은 10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전국 40여 개 행정·공공기관과 함께 ‘2025년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공동 협의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개인정보보호 책임자(CPO)와 담당자 간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보호체계의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식진흥원 CPO는 올해 추진한 개인정보보호 주요 업무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으며, 초청된 외부 전문가는 최근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례와 최신 정보보안 기술 트렌드를 소개했다.


또한 참석 기관들은 ▲개인정보 파기 ▲정보주체 권리 보장 ▲내부관리계획 운영 ▲개인정보 보호주간 홍보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 홍보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기관별 실효성 있는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한식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실질적인 보호 전략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면서 “공동 홍보방안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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