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외자 파문' 정우성, 여친과 혼인신고설…"공식입장 없다"

이지희 기자 (ljh4749@dailian.co.kr)

입력 2025.08.05 09:15  수정 2025.08.05 09:17

ⓒSNS

배우 정우성(52)이 교제해오던 여성과 혼인신고를 했다는 설이 제기됐다.


5일 연예계에 따르면 정우성은 최근 여자친구와 혼인신고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5일 "개인의 사적인 부분이라 회사 차원의 공식입장은 드릴 수 없다"며 "과도한 관심과 추측은 자제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정우성은 지난해 11월 모델 문가비(36)가 낳은 아들의 친부라는 사실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당시 문가비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출산은) 부모인 두 사람 모두의 선택이었다"며 정우성에게 결혼을 요구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


정우성도 소속사를 통해 아이 아버지임을 인정하면서도 "아버지로서 아이에 대해서 끝까지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문가비와 결합이 아닌 아이의 친부로서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정우성이 교제 중인 비연예인 여자 친구가 있다는 보도와 함께 한 여성과 찍은 사진이 온라인상에 퍼지기도 했다. 당시 소속사는 이에 대해 "개인의 사생활"이라며 말을 아꼈다.


정우성은 논란이 불거진 뒤 청룡영화상 시상식 무대에서 "모든 질책은 제가 받고, 안고 가겠다. 아버지로서 아들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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