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10월 서울서 브라질과 평가전…손흥민 vs 네이마르 성사?

김태훈 기자 (ktwsc28@dailian.co.kr)

입력 2025.08.26 21:25  수정 2025.08.27 06:33

손흥민 ⓒ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10월 A매치 기간 국내에서 ‘손흥민 VS 네이마르’ 대결을 볼 수 있을까.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10월 FIFA가 정한 A매치 기간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2경기를 치른다.


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브라질과 격돌한 뒤 14일 오후 8시 같은 장소에서 파라과이를 상대한다.


축구대표팀과 브라질의 대결은 ‘2022 FIFA 카타르월드컵’ 16강(1-4패) 이후 처음이다. 국내에서의 맞대결은 2022년 6월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치른 친선경기 이후 3년 4개월 만이다. 대표팀의 브라질전 역대 전적은 1승7패 절대 열세.


축구팬들은 손흥민과 네이마르의 맞대결에 관심을 쏟고 있다. 둘은 1992년생 동갑내기다. 2022년 6월 평가전 당시 유니폼을 교환하기도 했다.


최근 네이마르는 몸 상태가 썩 좋지 않아 9월 A매치 명단에서 빠졌다. 10월에도 브라질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


피파랭킹 5위 브라질은 2026 북중미월드컵 남미예선 3위에 자리하고 있다. 남은 예선 2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월드컵 진출을 확정한 상태다.


홍명보호는 북중미월드컵을 대비해 미국에서 9월 7일 미국전, 10일 멕시코전을 치른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태훈 기자 (ktwsc28@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