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18만4700원에 거래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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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이 '의약품 관세 리스크'를 해소를 위해 미국 현지 생산공장을 인수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23일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분 코스피 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8.22% 오른 18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18만47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셀트리온은 이날 글로벌 빅파마 일라이릴리와 미국 뉴저지주 소재 바이오 의약품 생산 공장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주체는 셀트리온 미국 법인이다. 인수 절차는 올해 연말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인수로) 관세 리스크에서 완전히 이탈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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